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잠깐 kr-art 콜라보 이벤트로 초초단편 소설을 끄적이다가
다시 사진으로 컴백!! 했습니다.
역시 글쓰기는 어려워요.. 너무 어렵습니다..
(근데 머리쥐어뜯으면서 다 쓰고나면 뿌듯함..)
사진으로든 글으로든 다른 사람들을 웃게 만든다는건
참 어렵고도 보람찬 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런 의미로 사람들의 웃음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사진을 가지고왔답니다!
바로 거리공연을 하시는 분들인데요.
그중에서도 마술하시는 분들의 퍼포먼스는 정말.. 박수밖에 나오지 않죠. ^^
그럼 사진 보시죠~!
직업상 수많은 공연자들을 가까이서 보고 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찾은 공원이나 거리에서도 버스킹을 하고 있고
행사 기록촬영을 가게 되면 기념공연 순서는 항상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실제 활동하는 가수분들부터 아마추어 밴드,
각기 다른 장르의 버스킹팀,(노래, 춤, 판소리 등 다양하다)
그리고 마술 퍼포먼스까지.
물론 연습이 필요하지 않은게 어디 있겠냐마는
마술이라는 종목의 아티스트들은 정말 대단해보인다.
남들 앞에서 보여주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혼자 연습했을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어떤 공연자는 심지어 음악에 맞춰 모든 동작을 춤처럼 맞춰낸다.
심지어 관객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공연에 녹여내는 것까지.
관객이 나온 시간은 매번 다를텐데
그걸 계산해내고 엔딩까지 완벽하게 마쳐내는 것이다.
이쯤되면 정말 마술사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할 부분이다.
트릭을 선보이다가 실수라도 하게 되면
공연자와 관객 모두 얼마나 민망해질 것인가 상상해본 적이 있다.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면 어떻게 될까.
물론 그런 마술사는 아직까진 본 적이 없다.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쇼맨쉽으로 넘어갈 것 같긴 하지만.
아무튼 마술사들의 가장 부러운 점은
가장 관객의 가까이에서 웃겨준다는 것이다.
난 내가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재주가 부러울 뿐이다.
(사실 난 진지충에 가깝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무대에 서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
얼마나 매력적인가!
오늘도 남들을 웃기기 위해 끊임없이 트릭을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을
수많은 마술사들을 위해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2015.04.12 pm 05:20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가 한창이던 윤중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cheolwoo-kim 님이 스팀파워를 임대해주신 덕분에 원활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