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낭만그래퍼 로망입니다.
세 번째 사진으로는 시원한 바다 사진을 들고 왔어요.
여름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바다가 아닌 한적한 봄바다랍니다.
이 사진을 찍을땐 제가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고 있던 때였어요.
시간이 된다면 나중에 그 여행기도 스팀잇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닷! :)
아직 물이 차가운 5월의 바다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바다가 강원도였기에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그제서야 바다의 온전한 색이 보이기 시작했다.
바다 속에 살색이 섞이지 않은.
그것은 모래사장과 하늘과 뒤섞여 3개의 색으로 단순화되었다.
그리고 난 그곳에서 셔터를 눌렀다.
강원도의 어느 한적한 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