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소에서 가장 높은 곳은 언제나 랜드마크가 된다.
자연 속이라면 그 장소가 가장 높은 산이 되고
도시에서라면 가장 높은 탑이 그러하다.
하지만 그 곳에 오르면 주변의 모습은 잘 보이겠지만
정작 그 산과 탑의 모습은 발 아래 가래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찾은 내 노하우는
두 번째로 높은 장소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높은 곳과 주변의 모습이 어우러지는 풍경이 완성된다.
p.s 그러나 그 장소가 첫 번째 장소가 보이는 곳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다.
적당히 알맞은 위치를 찾는 수고는 언제나 필요하다.
2016.05.15 pm 09:30 / Japan, Tokyo
도쿄타워가 보이는 롯폰기힐즈 모리타워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