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설할 용어는 다름아닌 '추가경정예산 (supplementary budget)' 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오늘 6월18일 일요일을 끝자락으로 한가지 더 배워 가실부분은 다름아닌 추가경정예산 (supplementary budget) 에대한 뜻과 효과 및 영향, 추경수혜주에 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천천히 읽어보시면 앞으로 뉴스를 보시거나 투자를 하시면서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시작하겠습니다요~~~
추가경정예산(추경)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영향과 추경수혜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할 거예요.
국가는 기업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예산안을 기반으로 국가를 경영해요. 그래서 예산안에 대해서 국회와 논의를 하는 등의 과정을 갖게 돼요. 그러나 이 예산이 항상 충분한 것은 아니에요.
국가 예산이 필요한 곳에 돈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진다고 해도 특별한 사건과 이슈가 생기게 되면 계획했던 예산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추경이라 불리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 시장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이 추가경정예산(추경)의 뜻과 추경 편성에 따른 효과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추가경정예산이란 국가 예산 확정 후 예산 운영 중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성립된 예산을 변경하는 과정을 수반한 예산이에요. 따라서 추경예산이 편성된다고 한다면 부득이한 사유가 있어야만 하지요.
예를 들어 추경편성은 심각한 자연재해가 발생되었다거나, 경제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었다거나, 사회 혼란 발생과 같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해야 하는 그리고 시행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러한 추경예산 편성은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되는 곳에 자금을 집중적으로 배정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게 돼요.
물론, 파생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련된 분야에도 추경 편성을 하곤 하지요.
예를 들어 자연재해가 발생했다고 해봅시다.
자연재해가 발생한 곳에 각종 장비와 인력, 구호 물품과 생활 지원 등이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 국가에서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서 국민들을 지원하게 돼요.
그러므로 추경예산 편성 발표를 한다거나 하면, 우선 국가 차원에서 경제적 지원책을 마련할 만큼 중요한 사안이라고 불 수 있어요. 그만큼 반갑게 여길 일만은 아니지요.
이처럼 추경예산 편성은 주로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발생하곤 해요. 물론 국가적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만 추경예산 편성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에요.
국가적 차원의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 추경예산 편성을 진행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정치적 사회적 합의를 거치는 게 일반적이에요.
국가 예산은 국민들의 몫이기 때문에 국가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국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게 돼요.
다음으로는 추경예산 편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되면 가장 큰 효과는 필요한 곳에 자금이 집중적으로 지원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당초 예산안에 존재했지만 작은 비중을 차지하던 부분이나, 존재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자금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긴급한 사안에 대한 경제적 대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돈으로만 해결하는 것이 추경예산 편성은 아니지요.
많은 분들이 추경예산 편성을 한다면 나라에서 예산 편성만 하고 끝난다고 생각을 한다고 해요.
하지만 추경예산 편성을 하게 되면, 일정한 효과와 결과에 대해서 추후 행정기관, 국회의원들이 관리를 하게 돼요.
따라서 추경예산 편성을 하게 된다는 것은 국가에서 특정 사안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고 이에 대한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수반하기도 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이유로 국민들과 시장은 추경예산 편성을 기대하기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경예산 편성을 하게 되면 어떤 부분에 추경예산을 편성하며 추경예산 규모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제도적, 행정적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국민들과 시장은 관심을 가진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추경수혜주 개념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투자 시장은 시장 활성화 및 시장 회복을 기대함으로써 추경예산 편성을 반기는 입장이에요.
추경예산이 어느 정도 되는지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기대하는 효과가 발생하기에 충분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이기 때문이고, 시장에 유통되는 자금이 늘어나면 소비 심리 회복과 투자 심리 개선 등의 효과가 수반되기 때문이에요.
주식시장에서는 추경수혜주라는 표현으로 추경예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주식들이 들썩거리기도 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자연재해가 일어나 해당 지역의 복구와 정상화에 추경예산이 집중적으로 편성될 경우, 건설, 중공업 등의 주식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돼요.
또한, 자연재해로 인해 그 해 농업에 지장이 생길 경우, 심지어 농사 관련 주식들도 관심을 받기도 해요.
만일 질병, 세계적 유행병이 창궐해서 국가가 대응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할 경우에는 건강 관련 주식에 많은 관심이 생기게 되지요.
추경수혜주란 추경예산 편성으로 인해 혜택을 받게 되는 산업 분야와 회사 주식을 뜻해요.
경기침체로 인한 추경예산 편성이 일어날 경우, 금융 투자와 관련된 주식들이 관심을 받게 돼요.
보다 낮은 가격으로 자금을 조달받아 해당 자금으로 시중에 공급할 기회를 얻기 때문이지요.
추경예산 편성을 하게 된다는 것은 시장에 자금과 제도적, 행정적 지원이 포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반기지요.
하지만 추경예산 편성에 항상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라살림을 하는 데 충분한 준비 자금을 바탕으로 해서 추경예산을 편성한다면 충분히 반길 일이지만, 준비 자금이 부족할 경우, 국채를 발행하는 방법 등을 통해 추경예산을 마련하게 돼요.
단적인 예로 국채 발행을 통해 추경예산을 편성할 경우, 해당 국채는 언젠가 국채를 산 기업, 기관, 개인에게 나라가 갚아야 하는 빚이 되지요.
그런 점에서 추경예산 편성은 신중하게 결정돼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랍니다.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