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용어 해설] 공짜폰(Free mobile phone)

gotoperson(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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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포스팅중인 " 세계는 지금 "이 다소 어렵다는 스티머님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포스팅 자체에 사용되는 용어가 일상 생활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보니 어렵게 (제2외국어) 느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가끔 용어가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 또 가끔 다르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답니다 : )
그래서 저도 정리차원에서 " 영화 추천 " 칼럼은 폐지하고 " 경제용어 해설 " 칼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설할 용어는 다름아닌 '공짜폰(Free mobile phone)' 입니다 제가 표현하는 글이 너무 딱딱하여 용어 해설의 이해가 낮아 지는것 같아 좀더 언어 순화를 하여 표현하려 합니다 (해요~) 거두절미 하고 바로 들어갈게요 ㅋ


제가 한국에와서 제일먼저 핸드폰을 장만하기 위해 시내로 나가 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이 세상에 휴대폰이 공짜랍니다 그래서 매장으로 입장하였죠 그리고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런...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공짜폰에 들어있는 경제를 저 에드몽당테스와 들여다 볼까요? :)

공짜폰의 경제학, 붐비는 거리에서는 뭐든 팔린다!

우리는 매일 무엇인가를 사거나 팝니다 집 밖에 한 번도 안 나가신다고요? 하지만, 집에서 밥도 먹고, 전기도 사용하고, 인터넷도 하고 계시지 않나요?
요즘 같이 인터넷이 잘 발달된 환경에서는 사람들이 웹서핑을 하는 것만으로도 경제적 가치가 창출됩니다. 신기하죠?

이러한 세상에서 공짜폰은 상당한 의미를 줍니다 /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공짜는 진짜 공짜가 아니죠.
공짜라는 문구는 손님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상징적인 수단일 뿐이에요. 무언가를 공짜로 준다는 것은 반드시 어떠한 대가가 따른다는 것인데... 많은 소비자들이 이 대가에 대해 잘 알지 못하죠.

공짜폰은 통신 시장을 키워줍니다.
왜냐구요?
우리가 일상에서 통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통신 시장은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어서 그래요.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통신사는 이를 이용해 큰 이윤을 창출할 수 있어요. 따라서 통신사들은 단순히
요금으로 수익을 얻으려고 공짜폰 이용자를 양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면 왜 통신사에게 유리할까요? 우선, 이용자가 많아지면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마치 인력이 작용하듯 사람이 많은 곳에 사람이 더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이렇게 되면 시장의 규모가 매우 거대해지겠죠? 시장의 규모가 거대해지면 굳이 기본요금을 받지 않아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생겨난답니다.
예를 들면, 각종 부가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것이죠. 사람이 워낙 많으니 돈을 내고 부가 서비스를 신청할 사람도 많아지겠죠?

오늘날 통신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들이 공짜로 돈을 벌고 있는 것은 아니죠.
통신사들은 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해 큰 투자를 했고 이를 유지하고 운영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어요.
그래서 통신비까지 공짜로 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나봅니다. 하지만 제한된 서비스는 항상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서 항상 0원선(Zero Line)을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항상 활기가 넘치는 시장은 기업들의 경쟁을 더욱더 부채질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공짜 아닌 공짜는 "투명한 공짜" 앞에서 무너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명한 공짜"란 뭐냐.

투명도 즉, 어디까지가 공짜인지를 가입 당시 소비자와 계약을 하는 것입니다. “투명한 공짜” 전략을 사용하면,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한 별 무리 없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공짜폰은 인터넷의 수많은 공짜 서비스들과 유사해요. 하지만 이용자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인터넷보다 공짜폰 서비스가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핸드폰 이용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선호도와 기호
그리고 소비 동선(Consumer Path)를 통신사에게 노출하게 됩니다.

이 정보들은 기업들에게는 황금보다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지요.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고객들에게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으니까요. 이러한 점에서 통신사들이 지닌 진정한 자산은 이용자들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만들어내는 막대한 양의 빅 데이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중에는 통신사들이 자사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대가로 이용자들에게 돈을 주는 시대가 올지도 모릅니다.

"우리 핸드폰 1개월 사용시 얼마 증정! 그리고 평생 무료!"

기존에는 시장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데 오래 걸렸기 때문에 거대한 시장을 개척한 후에도 시장을 유지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이동통신 시장은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만큼 시장이 완숙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통신사들은 이러한 점 때문에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겼는데요. 그것은 바로 저렴한 가격을 무기삼아 기존의 통신사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새로운 경쟁사의 출현입니다. 통신시장에 새로운 경쟁사가 출현한다면 분명 큰 변화를 일으킬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오늘도 요금을 지불하면서 사용하는 이동 전화라든가 컴퓨터 사용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가치를 정확하게 발굴하여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면 소비자들 역시 이에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어떠셨는지요? 쉼표와 마침표 그리고 ~요 라는 표현을 사용하니 좀더 글이 가볍게 느껴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 제 글을 읽으시고 오타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타발견 하신분 에게는 댓글에 100% 보팅 과 1steem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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