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마짱입니다 :3
오늘은 나의 사랑 이집트 포스트입니다!
여기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공항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카이로로 비행기타고 넘어왔어요 ㅋㅋ
한국여권이 있으신분은 이집트에 입국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해요
공항에서 비자를 발급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공항에 도착해서 비자신청을 하면 이렇게 스티커?비자를 주는데
여권에 딱 붙이시면 됩니당
학창시절부터 피라미드, 파라오, 스핑크스 등 이집트 문화에 신비함과 동경이 있었는데
드디어 오다니!! 두근두근
이집트의 전철을 이용했는데 에어컨이 없구 선풍기만 있어요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게....
전철에서 서 있었는데 남자들이 서로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똥 취급 받았는데
이집트 여행내내 여왕 취급 받았던 구마짱ㅋㅋㅋㅋ
음 사실 카이로에 도착했을 때 저의 느낌은ㅎㅎ
“뭐 이딴 데가 다 있지?ㅡㅡ”
혼잡함의 극치ㅋ 횡단보도 없구요
차 쌩쌩 달리는 곳을 걍 건너야 되요
죽음의 레이스랄까^^ㅎㅎ
길거리 먼지는 먼지는 엄청 나고!
동양인이 별로 없어서 쳐다보는 시선이
엄청 느껴진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모든게 그리운 ㅠ
이 곳은 카이로에서 이집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볼수 있는
'기자피라미드'입니다!
드디어 내가 피라미드를 보다니!!!
피라미드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요
벽돌 하나가 제 키만 했던,,
교과서, 책 그리고 호기심천국에서 보았던 세계의 미스테리 앞에 제가 서있다니
감격스러운 눈 앞에 파리미드ㅋ
여기저기서 낙타를 타라고 호객행위하는 상인이 있어요 ㅋㅋ
카멜 카멜~~ 이러면서 다니는데 너무 호객행위가 심해서 안 탔어요 ㅋㅋㅋㅋ
낙타는 후루가다에서 탔답니다
이집트의 카이로도 좋지만 후루가다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참고로 낙타는 정말 카와이합니다
이것은 스핑크스입니다 ㅋㅋㅋ
관리가 잘 안 되어 얼굴이 다 뭉개지고 눈코입이 거의 없어질거 같은 스핑크스
그래도 좋아^^
여기는 어디일까요~?
바로 세계에서 가장 뷰가 좋다는 피자헛!!!
옥상에도 그냥 올라가서 해지는 피라미드를 볼 수 있어요;3
이집트 물가가 한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이런 멋진 피자헛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ㅍㅣ자를 먹을 수 있답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바라본 피라미드
이것이 실화냐
더군다나 이런 관광지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여행을 즐기기 너무 좋아요
여기가 피자헛 옥상.
이집트의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해가 지는 오후에는 바람이 부는데
ㅋㅋㅋㅋ간질간질 합니다
여기있는 것 조차 감동스러워요
낙타 냄새마저 좋았던 곳..
이집트는 구마짱이 다시 꼭 가고 싶은 여행지에요
이렇게 포스팅을 하다보니 그 때 여행지에서 느꼈던 행복함과 여운이 느껴지네요!
여기까지 이집트 기자피라미드 포스트였습니다^^
여행지 정보
● 이집트 Al Haram, Nazlet El-Semman, Al Haram, 기자의 대피라미드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