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s.teem][나만의 힐링 여행기 소개]너무나도 환상적인 삼척 쏠비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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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굳헬로 goodhello@goodhello 입니다.

지난주 추석 연휴때 강원도 삼척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별 보는걸 좋아하는데 강원도 가서 달과 별을 보려고 천체망원경까지 챙겨 갔더랬지요.

그런데 삼척으로 출발하는날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내일은 날씨가 좋아지겠지 라는 부품 꿈을 가지고 출발을 했답니다.

추석 당일 울산 어머니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경주에 아버지 산소갔다가 식사도 하고 오후 4시쯤 경주를 출발했답니다.

그런데 가는길에 차가 어찌나 말리던지... ㅠㅠ

1시간 넘게 걸려 겨우 포항을 지났지만 목적지까진 아직도 150km 이상 3시간을 더 가야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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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는 길은 볼거리가 많아 힐링이 되더라구요.

가다 힘들면 바닷가에 차 세우고 바다 구경하며 쉬엄 쉬엄 올라갔답니다.

그나저나 하늘이 맑아야 할텐데... 하는 저의 바램과는 다르게 자꾸 구름만 많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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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간 중간 에너지를 충전하며 열심히 삼척을 향해 나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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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해에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을 천체망원경으로 보려고 했는데.. 구름이 너무 많이 껴서 아쉽게도 포기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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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출발해서 4시간 거리를 달려왔지만 오는 동안 쉬고 또 쉬어 오다보니 10시가 되어서야 삼척 쏠비치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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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구름은 잔뜩 끼어 있어 달과 별을 보는것은 포기하고 그냥 즐거운 술자리를 가졌네요.

그리고 먼길 오느라 피곤했는지 술 몇잔 마시고 바로 뻗어서 자버렸답니다.

이튿날 아침 전날 밤과는 달리 날씨가 무지 무지 화창하더라구요~

어제밤엔 늦게 도착해서 몰랐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너무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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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지요.

얼릉 간단한게 아침을 챙겨 먹고 밖으로 놀러 나갔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삼척 쏠비치 리조트 너무 멋지다는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보니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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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빨리 여기 저기 구경 다니고 싶었는데 아들님께서는 공놀이에 심취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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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안에 있는 마마티라 카페가 목적지 였는데 일행은 다들 먼저 떠났는데 아들과 저는 30분이나 걸려서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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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차 한잔 마시며 힐링을 즐기려 했는데 그 잠깐의 시간을 아들님은 지루해 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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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곳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힐링하려던 저의 바램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할수없이 전 또 다시 아들님은 모시고 공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녔답니다.

그래도 이곳 어느곳에서나 한국이 아닌 이국적인 그런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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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 저기 둘러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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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도를 구경하러 백사장에도 내려가 보았습니다.

바람이 좀 불어서 인지 파도가 시원시원하게 밀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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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삼척에서 유명한 촛대바위가 보였지만 걸어가긴 멀어 보여서 그냥 멀리서 보는걸로 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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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배가 고파서... 점심 식사를 하러 갔답니다.

삼척에서 유명한 새우장을 먹으러 갔지요.

ㅋㅑ~ 정말 감동의 맛~ 은 테이스팀을 통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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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점심 식사를 하고 다시 쏠비치로 돌아왔는데 화창했던 오전과는 달리 점점 먹구름이 밀려오고 있네요 ㅠㅠ

이런.. 아침에만 해도 너무나도 좋은 날씨에 이날 밤엔 달이랑 별을 볼 수 있을거란 기대가 컸는데....

기대와는 달리 점점 날씨가 흐려져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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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밖으러 놀러 나가기 보단 그냥 쏠비치 리조트에서 할 수 있는 체험을 찾아 다녔답니다.

나무 공예 체험과 유리 공예 체험이 있던데 저희가 선택한 건 유리 공예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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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님 너무나도 즐겁게 체험 즐겨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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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불 앞이라 위험한데 선생님 말씀 잘 따라 멋진 목걸이 만든다고 정말 열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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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들님이 체험을 통해 만든 목걸이고 위에 파란건 선생님이 체험 잘 했다고 하나 더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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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 끝나니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었고 낮에 방문했던 마마티라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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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파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

맛있는 음식 소개는 역시나 테이스팀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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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난 후 밤이 늦어 가고 있는 시간에도 쏠비치 광장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분수도 나오고 있고...

분수에서 노는 아이들도 보였는데 다행히 아들님은 몇번이나 들어가려는걸 제가 간신히 붙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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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지나니 갑자기 비가 내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더이상 밖에서 놀진 못했네요.

무겁게 천체망원경 들고 왔는데 달과 별도 못 보고 비까지 내려서 밖에서 놀지도 못하고 아쉬운 밤이었답니다.

그래도 밤에 술파티는 정말 즐거웠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다니... 아쉽네요.

다음날 아침 이제 집으로 내려가는 날인데 구름이 잔뜩 끼어 언제라도 비가 내릴것 같은 날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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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였지만 멀리 강원도 삼척까지 왔는데 그냥 내려가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삼척에서 해상 케이블카도 탈 수있고, 유리보트도 탈 수 있는 장호항을 방문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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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케이블카나 유리보트보다 게잡는데 열중하시는 아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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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사이로 도망 다니는 조그만 게들을 잡는게 너무나 잼있나 봐요.

밀려오는 파도에 신발이 다 젖고 발도 빠지고 그래도 아랑곳 없이 열심히 게 잡느라 밥 먹으러 가자는 말도 듣지 않는 아들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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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는 아들님 겨우 모시고 회 한접시 했지만 그래도 집에 가려고 하지 않는 아들님께서 낚시가 너무 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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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차에 낚시대가 있었기에 미끼를 사서 낚시를 도전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한마리도 잡히진 않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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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한마리 못 잡으면 집에 갈 생각을 안하시던 아들님을 겨우 모시고 집으로 내려 가는길 날씨가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하늘을 가득 채운 먹구름이 밀려가고 파란하늘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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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그렇게 끝이나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는 날씨에 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날 밤 정말 먼길을 달려 마산에 10시가 다 되어서야 도착한듯 싶네요.

여행이 끝나고 보니 정말 3일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버린 것 같았어요.

그래도 좋은 곳에서 좋은 경치도 감상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던 정말 힐링 가득한 여행이었답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드네요.

다음에는 꼭 날씨가 좋기를 바라며

환상적인 강원도 삼척 쏠비치 여행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교동 수로부인길 쏠비치호텔앤리조트삼척

관련 링크
● http://www.daemyungresort.com/s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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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팀 기반 여행정보 서비스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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