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예감이에요-
어제는 브런치하기 좋은 카페 한남 언더야드에서 친구들과 만남이 있었어요
한남 언더야드
주소 : 용산구 한남대로 27가길 26
매일 10:00 - 22:00 매주 월요일 휴무
10시 오픈이고 늦으면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아침은 굶고 출발합니다ㅋㅋㅋ 오픈시간 맞춰갔더니 저희가 첫손님이었는데요 카페가 크지는 않고 깔끔하고 아담해요.
아보카도 과일 베이컨 퀴노아 율무 등등 야채 위로 레몬소스가 올라간 상큼이 샐러드.
아보카드 킹왕짱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삶은 새우를 마요네즈 소스에 다져놓고 훈제연어를 올린 샌드위치.
이 4가지 메뉴 중 하나를 고른다면 저는 바로 연어샌드위를 고르겠습니다ㅋㅋㅋ 나의 사랑 연어와 마요네즈 소스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보카도와 삶은 유정란이 올라간 샌드위치.
올리브유가 듬뿍 뿌려져있고 빵위에 올라간 아보카도와 잘 어울려서 맛있다 연발하며 먹었어요(도대체 나에게 안맛있는건 무엇일까ㅋㅋㅋㅋㅋ)
토마토 소스안에 달걀이 들어간 샤크슈카(Shakshuka).
처음 보는 요리인데 맛보고 어맛. 이런 신세계를!!
샤크슈카는 이스라엘의 아침메뉴로 소개가 많이 된다고 해요. 갖은 야채를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고 뭉근히 익힌다음 마지막에 계란을 넣어 저어주면 끝.이라고 친구가 알려주네요ㅋㅋ 쉬워보이는데 엄청 맛있고 빵이랑 같이 먹으면 든든한 아침식사로 아주 좋을거같아요 주말에 도전 해보렵니다:)
식사와 함께 커피와 루이보스티를 마셨어요. 저는 커피를 못마시지만 친구들 말로는 요기가 사실 커피로 유명한 곳이라네요! 기대한 만큼 맛있다고 합니다
어제 만남은 친구4명과 어린이2명이 함께 했어요. 친구 아이는 4살이라 둘이 잘 놀까 싶었는데 아들래미가 살뜰하게 잘 챙겨주고 손 꼬옥 잡고다니고 이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엄마 나오늘 너무 재밌었어. 애기가 마지막에 울어서 조금 힘들긴 했어. 그래도 동생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
이렇게 말하며 제 마음을 뒤숭숭하게 휘젓고나서 잠들었어요. 덕분에 저는 생각이 많아져 잠못드는 밤이었네요ㅋㅋㅋ
오늘은 비오는 수요일~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