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려고 누워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엄마는 나이가 들면 늙는데 나는 왜 더 튼튼해지고 키도 커지는 걸까?
아들아......엄마 늙었니....?ㅠㅠ
(마음을 가다듬으며) 사람이 어느정도까지는 자라다가 늙게 되는거야. 너는 튼튼해지고 있지만 이제 엄마는 점점 늙는거지...아들아......😤
2
엄마, 묵었다는 게 뭐야? 천년묵은 여우 할때..
묵었다는건 그만큼 오래 살았다는 뜻이야 천년 묵은건 천년 살았다는거지...
그럼 나는 8년 묵은 아이네
🤔ㅋㅋㅋㅋㅋ
3
학교에서 한번씩 발표를 한다고해서 그날도 혹시 발표했나 궁금해서 물어봤다
우리집에는 침낭이 3개 있다고 했어!!
읭????
우리집에 무엇무엇이 몇개 있다. 이거 말하라고 해서. 다른친구들은 집에 티비가 한개있다. 핸드폰이 3개 있다고 했어.
난 평범한게 싫어서(???) 침낭이 3개있다고 했는걸(😋)
이걸 들은 내 친구는
“캠핑하는거 모르는 사람은 집에 보일러 안틀어주는줄 알거야”라며 둘이 깔깔깔
4
토요일 아침, 내 귀에 속닥속닥
엄마 우리 주물래먹자
우리집에 그런게 있어?
어제 **이모가 사온거 있자나 아이스크림
이거슨 체리쥬빌레 큭큭🤣
5
꽃한송이 사서 집으로 가는길,
예뻐서 샀는데 꽃병이 없어 어쩌나 얘기하니 아이가~
엄마~ 아빠 맥주잔 길쭉한거 있자나. 그거 딱이다!!
그래서 맥주잔이 꽃병으로 변신했지요+.+ㅋㅋㅋ
6
마지막으로 아이가 전하는 딱지치기비법
딱지 잘치고 싶은 사람 필독입니다😎
끝🎈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만 재밌었던건 아니겠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