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1000개 비우기/ 14개 비움(누적110개)
안녕하세요
@goodfeelings 좋은예감입니다:)
제가 우리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바로 요기입니다
나무냄새가 좋아서
원목으로 된 식탁을 샀는데
아이의 낙서와 스티커에 맘이 아프네요ㅋㅋ
2013년에 구입한거니까
벌써 6년째 우리가족과 함께 하고있어요
이 식탁에서 세식구가 밥먹고🍚
이야기하고 웃고🤗 때로는 화내고😤
(시실 아이가 밥 잘 안먹는다고
조금.....자주 뭐라하긴 했어요+.+)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싶지만
현실은 지저분ㅋㅋㅋ
그릇이나 컵, 각종영수증, 책, 하다못해
아이 장난감도 한자리 차지할 때가 많아요
오늘은 아침먹고 싹 정리해놓고
핫초코 한잔 마시니 꿀맛입니다ㅋㅋ
매일 이렇게 유지하고싶어요🙂
어제밤에도 집안을 수색해서 비울것을 찾았습니다
저는 왜 케이스들을 모으는건지+.+
작년에 분명 각종 박스 다 버린거 같은데
또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
아이폰 박스랑 카드들어있던 케이스 비우고
옛날 폰 커버2개도 비우고
아이 칫솔 뚜껑도 비우고(이게 왜 있는지 의문!!)
고장난 휴대용충전기도 비웁니다
그리고 서랍장 한칸 정리하면서
옛날 퀼트배울때 썼던 부재료주머니
비우기로 결심했어요😓
(거의 7년동안 안썼는데
혹시 퀼트를 다시 하지않을까라는 생각에 뒀는데 안할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누가 줬는데 사용안하는 액자도 비워요
이 서랍장 열기전까지
있는줄도 몰랐던 물건들이니
비우기를 잘한거겠죠??
—
1000개 목표로 비우기하는데
오늘 드디어 100개 넘겼어요
그치만 집을 둘러보면 그냥 똑같은 느낌ㅋㅋ
하루에 장소 한두군데 정해서
앞으로도 사용안할 것들 비워볼까해요
마치 동굴탐험 같아요ㅋ
그리고 지금 시급한 문제는!!
한달뒤에 이사갈 집이 지금집보다 작아서
싱크대 크기도 작아지거든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싱크대 하부장 2칸정도 비우려고 정리중인데
요게요게 쉽지않네요>.<
와 그리고 저 대역폭 제한걸려서
어제밤부터 댓글도 못달았는데
보통은 새벽에 풀리더니 이번에는
무려 12시간 이상 안풀려서ㅠㅠㅠㅠ
진짜 파워업이 간절해집니다
글을 쓰고싶어도 못쓰고
댓글도 못달고
괜찮은글 리스팀도 못하고 슬펐어요~ ㅎㅎ
파워업하는거 어려워보여서 망설였는데
필요성을 느낍니다요😰
대역폭 풀리고 갑자기 글쓰니까
수다가 폭발했어요ㅋㅋ
제 글을 읽어주시고 보팅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춥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으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