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한숨은 입김과 섞여서 그런지 유난히 짙어 보입니다.
"젊은 시인이여 기침을 하자 눈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고인 가슴의 가래라도 마음껏 뱉자"
김수영 시인의 '눈'의 한구절 처럼
우리 스티미언 여러분들
작년에 생겼던 응어리들 시원하게 뱉어내 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