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걸 알면서 응원했던 그의 사랑
난 차라리 말렸어야 했었나///
대학시절 한 여인을 열열히 사모했던
그는 고백을 앞두고 저에게 성사 가능성을 물어봤드랬지요
전 이미 그 여인의 마음은 그에게 전혀 뜻이 없음을
알고 있었으나 선뜻
포기하란 얘기를 못해주었습니다.
대차게 차이고 힘들어하던 그를 보며 미리 말렸어야 했나
싶었습니다
아직도 그 친구와 만나 술한잔 할때면 나오곤 하는 그녀 이야기
그래도 고백을 했기에 후회는 없다는 그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