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꽤나 오래 내리네요
대게 고양이들이 그렇듯이 김톰도 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내리는 비는 신기한지 제 방 창틀에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네요
이 비가 오랜 가뭄을 해갈해 줌에 고맙기도 하지만
좀 나눠서 와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밤까지만 실컷 내려줌으로서 직장인 스티머분들의
출근길은 조금이나마 뽀송한
출근길이 되길 바래봅니다
새벽 2시에 자다깬 구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