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반가운 흐린날

gooda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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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흐리흐리 하네요

평소에도 흐린날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예보된 비를 불러올 구름들이라

괜히 더 반갑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너무 밝기만 하면

괜히 더 불안해질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씩은 모노톤으로 차분해지는 오늘 같은날

흐린날은 흐린날대로 즐겨보렵니다

(사실..건조기를 사서 빨래 걱정이 없어서 일수도 있겠습니다..ㅋ)

괜히 반가운 흐린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