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까진 상대방을 탓하며 씩씩댔던 일들이
잠들기 전 공상의 시간 즈음에
"아......내 잘못이었네"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 민망함을 무릎쓰고 상대방에게 사과의 문자를
적어봅니다.
물론...결국 전송은 누르지 못합니다.
사과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