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얼라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면
코피가 나거나 눈물이 날겨우 패배로
간주하는 나름의 룰이 있던거 같습니다
마치 프로 권투 시합의 레프리가
선수의 상태를 보고 경기를 중단하 듯
코피가 난 친구는 계속 싸울수 있다고 항변함에도
주변 친구들이 말려버리고 패배를 인정하라는
식으로 몰아갔던거지요.
저도 그런 기억이 있는데 그때 저는 그 친구들이 고마웠습니다.
분명 더 싸우면 더 두들겨 맞을거 같았거든요
입으로는 침을 튀어가며
"더 싸울꺼야 비켜 이거놔 시키들아!!"
했드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