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구담입니다^^
저는 수개월 전 친구를 통해 스팀잇을 알게되고
일종의 신세계를 경험 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이니 이더리움이니 블록체인이니
전혀 지식이 없던 제가
스팀잇을 통해 단순히 암호화 화폐의 개념을 넘어
스팀잇 포스팅을 통해
실질적인 수입까지 얻으면서
말 그대로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를 맛봤드래지요
그런 저의 경험을 담은 만화
'스팀잇 하는 만화'
https://steemit.com/kr-webtoon/@goodam/webtoon-part-4
도 연재하며 많은 창작자들에게
이 경험을 전해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만성의 동물일까요
이토록 신박한 경험을 하고 감동을 받았음에도 이것이 익숙해지니
이것 또한 당연한것처럼 뭐 그리 대단한게
아닌것처럼 생각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개인사가 겹쳐 잠시 스팀잇을
잊고 살다가 함께 스팀잇을 했던 친구가
어떤 뚜렷한 목적성이나 대단한 무언가를 포스팅 하려하지 말고
어짜피 늘 그리는 니 그림 좋아해주는 몇 몇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형태로 다시 시작하라는
코멘트를 들었습니다. 덧붙혀 그림 올려서 얼마가 되었건
수입이 생긴다는게 어디냐는 식의 잔소리까지 함께 말이죠^^;
솔직히 다시 복귀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망설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다시금 복귀 하게 된것은 정말이지 창작자에게 있어
스팀잇 플렛폼은 어떤 SNS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그야말로 신세계
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닳았기 때문입니다.
다시금 돌아온 저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리 대단치 않은 스팀잇내에 그림 그리는
한명의 그림쟁이로 만나 뵙겠습니다
뺘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