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고니(gony)입니다. ㅎㅎ
일본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훗훗
정말 좋았습니다...
계획은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였지만 태풍 노루자식 덕분에 ....................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여행을 변경하였습니다.ㅜㅜ
시작은 이랬습니다.....
8월 6일 원래 여행전날 제가 여행의 설램편을 올리고 전 설렘을 가지고 잠을 잤습니다...
근데 오후 8시 30분 비행기라 늦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오전 9시쯤에 도중 같이 가는 친구에게 다급히 연락이 왔습니다.
“큰일 났다........ 우리 비행기가 결항이래...........................”
잠결에 친구가 장난치는 줄았지만 카톡을 보고 아...... 친구가 장난치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ㅜㅜ
친구와 전화를 끝내자마자 피치항공..에 전화를 걸으면서 인천공항을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가 우스갯소리로 피치항공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타는 거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전화를 계속 걸어보았지만 통화량이 많아 전화연결이 되질않았습니다......................
저가항공이라지만 ...................... 너무 전화를 받질 않아 비행기표도 시간을 변경도 못하여
서둘러 친구들과 짐을 챙겨 인천공항을 갔습니다....
(심지어 비행기 결항소식도 저런 매일로만 왔습니다..)
인천공항에 서둘렀지만 12시를 넘었고 피치항공사에 가서 변경을 하려고 했더니
이미 8월 8일 비행기는 오후 8시 30분 편만 빼고 다 예약이 완료되었다고 직원분께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가 줄어들어 여유롭지 않게 여행하는 것보다 하루를 늘려 편하게 여행하자는 이야기가 나와 8.11 서울로 오는 비행기편을 8.12로 밀어도 되냐고 물었지만..........
이것 또한 예약이 완료되어 그다음날인 8.13일 비행기 밖에 없다고 하여 이틀이나 연장하여 숙박도 연장하고 이렇게 저렇게 돈이 더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8.7일에 그냥 인천공항까지 드라이브를 했다고 생각하고 술을 마시며 밤을 새웠습니다. ㅎㅎ;;
여행가는 날부터 순탄치 않았던 .... 저와 친구들의 오사카 여행기....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ㅋㅋㅋㅋ
태풍노루야.... 정말 노루처럼 날뛰면 어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