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넷째주
[국외 소식]
<Facebook business Suite 등장>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관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관리 앱이 출시됩니다. 이름하여 ‘Facebook Business Suite’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한번에 포스팅을 올리고 관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온 메시지를 한번에 볼 수 있고 답장도 가능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를 한번에 확인
페이스북 패밀리(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바이럴 마케팅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채널입니다. 가장 많은 이용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단순 홍보 효과 뿐 아니라 광고를 본 잠정 고객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모을 수 있어 유용한 툴이기도 합니다. 두 어플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는 건 페이스북의 지향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플랫폼 시장에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이지요.
(관련 링크)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introducing-facebook-business-suite/
<애플의 행보>
지난 15일 애플 신제품 발표 행사가 열렸습니다.
소문대로 새로운 아이폰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아이패드 8세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등 새로운 디바이스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에 이어 애플워치, 아이패드에서도 중가 기기를 내놨다는 점이 주목을 받습니다. 이는 팀 쿡 CEO 부임 이후 집중하기 시작한 ‘서비스 기업 애플’ 체제의 가속화이기 때문이지요.
애플의 작년 대비 성장률을 보면 아이폰은 1퍼센트 대에 그치는 반면 다른 디바이스와 서비스는 큰 폭의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0/09/18/0001/naver)
15일 행사에서 신규 구독 서비스를 발표한 점이 여기에 힘을 실어줍니다.
‘애플 원’ 서비스는 애플 뮤직+애플 티비+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애플 피트니스를 한번에 이용하는 올인원 구독 서비스입니다.
월 14.95 달러로 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요
(관련기사 http://www.bloter.net/archives/405908)
애플은 한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지요. 미래 먹거리를 ‘서비스’ ‘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애플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 국내 소식
<카카오 워크 출시>
업무용 플랫폼 ‘카카오 워크’가 출시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카톡을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이에 대한 불만들이 속속들이 많이 나오던 상황이었습니다. 카톡은 어디까지나 사생활 영역 아닌가 하는!
사용자 니즈에 발맞춰 업무용 카톡이 새로 출시되었고, 핵심 기능은 카톡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화상회의, 근태 관리도 가능하다고 하니 업무용으로 각광받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카카오의 가장 큰 장점이지요,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필요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진화는 무궁무진하지 않을까요?
(관련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605325101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