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지유.
새해 들어 처음으로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통적인 신문보다는
앱을 통하여 소식을 접하시지요.
저도 실제로 신문을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각설하고,
오늘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다가,
평소에는 식당에서 비치된 신문을 읽지 않습니다. 꼰대같이 보이거든요,
제가 자리잡은 식탁에 신문이 놓여 있기에 무심코 펼쳐 봤습니다.
아! 펼치자 마자 제 눈에 들어온 큰 글씨 "비크코인 사지말고 캐자!"
드디어.... 지가 염려하던 그날이 왔습니다.
CA 한인사회에도 신문에 비트코인 광고가 나왔네요.
점심후 사무실에 돌아와 전화를 해 봤습니다.
그러시겠쥬.
검은 먹구름이 쉭하구 제 머리위로 지나갑니다.
근데 왜 지가 걱정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우일까유?
P.S.: 가끔 포스팅이나 댓글에 꼰대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꼰대의 기준은 뭔가요?
나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