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아침길은 감성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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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팅으로 서울 출장가는 날이라 평소 보다 한 시간 일찍 나왔습니다.

역 근처에 주차를 하고 역으로 걸어오는데 햇쌀이 눈이 부시네요. 왠 일로 그 잠깐의 빛네 취해서 핸드폰을 꺼내서 햇쌀에 비친 인도를 찍었네요.

완전 정면에서 제가 갈 길을 비춰주고 있었습니다.

새해에 첫 출장 길 기분 좋으라고...^^

햇쌀의 기운도 받고 했으니 이제 기차 타고 가면서 푹 자야겠어요.

사실은 급 들어온 알바에 한숨도 못자고 나왔거든요.
용산역에서 잘 내려야 할텐데 걱정이 크네요. ㅠㅠ

날씨가 쌀쌀하니 다들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