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아프다...

golbang(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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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고열에 시달려서 축 처지는데.... 이렇게 아픈적이 별로 없다보니...너무 안쓰러워서 안절부절이였습니다.

거기에 로보도 일때문에 없이 혼자 케어를 해보니 또 새삼 아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고....

형아는 아픈데 둘째 녀석은 자기를 챙기라고 울고 불고....

헬이였습니다. ㅠㅠ

애가 아프니 아빠 마음도 아프네요. 아이가 없었다면 이렇게 느껴볼 일이 없었겠죠?

아이들때문에 힘들다가도 웃고 기운을내고 그러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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