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물펌프에 집을 지어주다
오랫만에 집에 붙어있는 주말이네요. 아침부터 오늘은 월동을 위해 블루베리밭의 물펌프에 집을 지어주가로 했습니다.
재료는 집을 짓고 남은 단열재로 그냥 하기로했습니다.
기존에 이렇게 틀을 만들어서 다라로 덮어만 놨는데 작년에 한번 얼어서 고장난 후 이번에는 제대로 만들어보기러 합니다.
일단 재단을 위해 사이즈를 잽니다.
준비된 칼로 선따라 잘라줍니다. 칼은 과도입니다. 커터칼보다 튼튼해서 좋습니다.
바닥부터 고정하고 묶어줍니다. 그리고 실리콘으로 틀과 단열재가 붙도록 칠해줍니다.
옆면들도 재단후 잘라서 붙여줍니다. 결착이 잘되도록 튀어나온 철골 부분은 파주기도 했습니다.
단열재로 집을 만든 후 더 따뜻하게 하기위하 뽁뽁이로 한번 눌러주고 반사 단열재도 둘러줬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더 나면 더 보강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휴일의 마지막 날이니 좀 쉬로 고고!!
멋진 주말들 보내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