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이어트 식품은 이게 처음인데다가 원래 이런건 잘 안 믿는 저인지라, 지금 이걸 산 상황이 잘한 건지 그냥 돈 날린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아마 한 달에서 두 달 정도? 장기적으로 봐야 알 것 같아요. 아직은 그닥 잘 모르겟다 하는 정도라 이 제품이 좋네, 안 좋네 미리 말하기는 좀 이른 감이 있는 것 같아요. 뭐, 일단 다이어트 식품이라 하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가 나든 말든 해야 효과가 있는 거고, 그래야 좋다고 쓸 수가 있는 거니까요 ㅇ3ㅇ...
일단 둘 다 냄새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둘 다 알약 형태고. 비포 그린라이트 가르시니아는 1일 3회 1정씩이고,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은 1일 2회 1정씩이네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가르시니아가 더 많이 먹는 거다보니까 가르시니아쪽에 든 알약이 더 많네요.
꼭 물이랑 같이 먹어야 해요! 비타민처럼 생겨서 멋모르고 생으로 씹어먹었다가 진짜 지옥을 맛봤습니다... 고양이 얼굴에 뿜을 뻔했어요... 정말로요...ㅠㅠ 이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원리가 그거래요. 밥 먹기 30분 전에 가르시니아를 복용하고, 밥 먹은 뒤 30분 후에 녹차카테킨을 복용해서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분해되는 것을 막아줘서 상대적으로 먹는 것에 비해 살은 덜 찌거나, 안 찌도록 해주는 그런 거래요. 일반 다이어트 음식처럼 식욕이 억제된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어요. 대신에 밥 먹고 난 뒤에 배설활동이 정말 활발해진다는 점이 있었어요. 그것이 잘못하면 주인의 의사를 무시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고요ㅎ... 밥 먹고 조용히 화장실로 미리 가있어야 합니다. 하하. 아, 공복에 먹는 건 미친짓이더라고요. 특히 녹차카테킨. 공복에 먹으니 속 뒤집히고, 머리 어지럽고, 울렁거리는데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여러분.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의 속은 소중한 거에요. 먹을라거든 꼭 밥 먹고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