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다녀와 소개할 곳은 인천의 배다리 근처에 있는 요일가게 ‘다 괜찮아!’입니다. 이름 그대로 무슨 알을 하든, 어던 것을 하든 다 괜찮다고 얘기해줄 것만 같은 따뜻한 느낌의 카페인 이 곳은 보기 드물게 요일에 따라 가게 주인이 바뀌며, 가게 내부에는 그 가게 주인들이 핸드메이드한 갖가지 장식물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모두 하나 같이 아기자기하고 집에 하나쯤 쟁여둬도 괜찮을 것 같은 장식품들이 대부분이라서 하나쯤 사가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같이 나더라고요. ㅠㅠ
또, 요일가게 ‘다 괜찮아’의 특징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매일매일 바뀌는 카페 컨셉과 프고그램 입니다! 나오는 가게 주인이 다르다보니 요일에 따라 그 가게 주인분이 잘하시는 것으로 해서 프로그램들이 짜여지고 컨셉이 맞춰지는 것 같더라고요. ㅇㅁㅇ 그러니 자기가 혹시 관심이 있는 프로그램이 이 중에 있다면 그 요일에 일부러 맞춰서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엄청 강력 추천해요!
이곳은 요일가게이기도 하지만 카페를 겸영하고 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커피류나 차 종류도 팔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홍차와 캐모마일을 시켰어요! 예쁜 컵과 코바늘 받침대를 함께 주시는데 그 정성이나 배려가 너무 인상깊어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ㅠㅠ!! 마치 할머니의 다락방을 엿본 것만 같은 이곳. 요일가게 “다 괜찮아”로 여러분도 꼭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