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햇볕이 유난히 강렬하네요! @ㅁ@ 이러다 정말 바싹바싹 타거나 녹거나 둘 중 하나 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오늘 제가 다녀와 소개할 곳은 혜화역 뒤에 위치한 이화 벽화마을 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이 많은 혜화 대학로의 문화가 만들어낸 거리 예술! 이곳은 언제 오던간에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관광객이 늘 몰리는 곳인데요! 주로 외국인들의 한국 관광이나 국내 커플 관광객들의 데이트 코스 성지로 꼽히고 있습니다1
이화 벽화마을은 주로 ‘인생샷’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디를 가던간에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오거나 셀카봉을 들고 오는 사람들이 천지였습니다. ㅇㅁㅇ 덕분에 삼각대에 치여 지나가지도 못할 뻔 했다죠... 마치 벚꽃이 필 때마다 사진 찍겠다고 모여들어 모두 길에 멈춰 서서 사진만 찍던 그 장면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글만 읽어보면 대체 뭐가 있기에 그렇게까지 하나 하는 생각이 들 텐데요. 실제로 가보시면 정말 어느샌가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 ㅇㅁㅇ 이곳은 벽화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리거리마다 주변의 창문이나 문, 지붕, 배수관에 맞춰 그린 벽화들이 가득 즐비해있고, 갖가지의 조형물들이 길가에 서서 자신들을 구경하러 온 우리를 구경하듯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화마을에는 이러한 예쁜 예술작품들의 특성을 살린 예쁜 카페들 또한 많고 얼마 가지 않아 다양하고 많은 연극가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어 벽화마을에서 사진도 다 찍고, 카페에서 예쁜 커피와 디저트도 먹었다면, 내려와 재밌는 연극 또한 볼 수 있어 그야말로 데이트 코스로는 딱입니다!!
이번 주말, 시간 되신다면 사랑하는 친구 손, 연인 손 잡고 이화 벽화마을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