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야 할 일도 좀 적고, 시간도 많이 나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도 있는 겸해서 같이 당일치기 여행 겸 해서 경주월드에 다녀왔어요! 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헤헤헤헤!!! 경주월드는 사실 있는 지도 몰랐었는데 놀이공원으로 검색엔진에 검색을 해보니 파에톤인가? 하는 롤러코스터로 경주월드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놀이공원 하면 롤러코스터죠! 그리고 자이로드롭! 바이킹!!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전날 찾고 다음날 경주월드로 떠났습니다 하하!!
생긴 건 애버랜드랑 살짝 비슷한 편이더라고요. 대신에 애버랜드 보다는 작은 애버랜드 느낌?? ㅋㅋㅋ 쨌든 오랜만에 보는 놀이공원 풍경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렸습니다! ㅎㅎㅎ 가장 좋았던 것은 일단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과 날씨가 그나마 시원한 편이라 놀기가 좋았다는 겁니다! 여기 추천 놀이기구는 역시 파에톤!! 와 정말 극강의 공포였습니다. 와... 사람이 앉아서 가긴 앉아서 가는데 아래 바닥이 없어서 애가 움직이면서 나뭇잎 같은데 발 막 스치고 ㅠㅠㅠ 진짜 재밌긴 한데 진짜 무서웠어요 허허... 역시 가장 재밌고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는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는 놀이기구에요...
다 놀고 나서는 경주 월드 안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이건 치즈 떡갈비 피자에요! 딱히 피자 같지는 않은데 그냥 피자 모양이라서 피자라고 하나봐요. ㅎㅎㅎ 대신에 맛은 정말 굿! 떡갈비가 두껍고 피자치즈가 고소해서 정말로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경주 여행 오면 경주월드 또 와야되겠다 생각하면서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