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해졌으니... 미루고 미루던.... 도색을 시작해봤습니다.
(이벤트는 잠깐 몇일뒤로 미루고....)
물통과 기름종이 붓 그리고 오늘의 도색대상
-완성되면 대략 이런 모습을 할 예정(을 꿈꾼다)-
아크릴 도료는 특성상 잘 안발리기 때문에
프라이밍이라는 기본 단계를 거쳐야합니다.
스프레이 타입이고 유독성이기 때문에 밖에서, 멀리서 살살 뿌려주는게 포인트.
(물론 프라이밍 안해도 되긴 함)
그러나 전 아직 도색 허접이기 때문에 했습니다.
-프라이밍용 스프레이-
(충동적으로 새거 한캔을 더 샀는데 3개월째 뚜껑도 안깠습니다. 사실분 계시면 리플남겨주세요... )
-프라이밍 끝-
워해머계의 도색GOD인 던칸이 진행하는 스타일대로 정석적으로 일단 가볼 생각입니다.
던칸GOD이 시키는대로 워싱 떡질을 하고 시작합니다.
미니어쳐의 전체적인 색감을 한톤정도 죽이고 시작하는게 저같은 도색뉴비에겐 좋기 때문
일단 실력이 없으니 GOD이 하라는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워싱 떡질 대충 끝
그럼 묵혀놨던 도료통들을 꺼내봅니다.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어?
어어??
멘탈을 수습하고 다시 비슷한 색으로 베이스색 떡칠을 합니다.
얼추 1차 완성
그리고 워싱이 마르길 기다리면서 마무리
그리고 마른 후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