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어머니께서 퇴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부터 집청소하고 음식물 버리고 하느라 법률 이야기를 작성을 못했네요. ㅎㅎ
퇴원하실적 받은 약을 집에서 확인해보니 당분간 드실 약이 한가득이군요.
고지혈증약에 혈압약에, 이제는 뇌경색약까지...
제가 어머니를 충분히 신경쓰지 못했다는 벌 같기도 해서 씁쓸합니다....
내가 나이를 먹어갈수록 부모님도 늙는다는것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마음 한 구석에 미뤄두곤 했던것이 자꾸 생각나서 마음이 무겁더군요.
그래도 정말 초기에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만큼의 사랑을 제가 드릴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이고 더 신경써야겠지요. ㅎㅎ
사진은 제가 요즘 도색중인 워해머40k 미니어쳐 입니다.
원래는 한달전쯤 완성시켰어야하는데 어머니께서 입원하시는바람에 계~~~속 스케쥴이 밀려서 아직도 마무리를 못하고있는...
ㅎㅎ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