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추참치입니다.
6월도 벌써 5일이나 지났죠. 내일은 휴일이니 직장인 분들에겐 희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저번주 쯤에 써야했던 저만의 5월 결산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1.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다이어트와 술과 운동을 병행하다 염증코인이 떡상해서 컨디션이 쭉 떨어졌었는데요.
그래서 과감하게 술을 포기했더니 이제 조금씩 컨디션이 회복됩니다.
흑흑... 5월 한달이 날아가부렀어요 ㅠㅠ
(체중은 5월초와 똑같음.....운동중량도 그대로임 ㅠㅠ)
2.옆집 일본인 꼬맹이 이야기
게임도중 옆집꼬맹이가 창문에 갑자기 나타나서 "도움!" 을 외치고
이후 저는 HDMI 케이블을 빌려줬던 에피소드의 후일담입니다.
옆집은 두채를 같이 쓰는데 (예를들면 402호와 403호를 같이씀)
옆옆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기거하시고 옆집은 그 꼬맹이와 부모가 기거합니다.
물론 다 아는 사이인데 동네 마트가다가 그쪽 대가족을 만나서 어떻게 또 장을 같이 봤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맙다고 또 아메리카노를 사주셨습니다.
"아이고 자꾸 커피를 주시니까 감사합니다." 했더니
꼬맹이가 평소에 제가 커피를 달고 사는걸 봤는지 저 삼촌은 커피를 좋아한다고 말했나보더라구요. 이런 귀여운 짜식.....
(내가 집에서 욕한건 못들었길)
3.워해머 이야기
도색을 쪼끔씩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단 프라이밍 부터 시작했는데 이후로 컨디션이 떡락하는 기간과 맞물려서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눈에 들어온 신제품.........
아!!! 사고싶다!!!!!
스팀헌트가 미니어쳐쪽도 취급했으면 일단 영국서 지르고 봤을텐데!!!!!!!
아쉽습니다.......
4.효도이야기
거창한건 아니고 아직도 왕성히 현역이신 아버지를 위해
무릎보호대를 하나 샀습니다.
운동용으로 많이 쓰이는 Rehband제품을 선택했는데
최근 무릎을 다치고 재활중에 일까지 해야되는 친구놈이 있어서
같은 회사라인의 아웃도어용 무릎보호대를 해외직구로 대리구매 해줬더니
무릎보호는 잘 되면서 움직임이 많아도 부담없다고 칭찬을 하더라구요.
문제는.... 시킨지 10일쯤 된거같은데...
왜 안오죠........ 유럽 뭐 터졌슴까..... ㅠㅠ
5.마치며
한번 쭉 뒤돌아보니.... 뭔가 삽질만 가득한 한달이었네요.
5월을 반성삼아 6월은 5월보다 나은 한 달을 보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젠 자주 글쓰려구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