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요즘 사는 모습 #8

gluer(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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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많이 길어 덥수룩하다. 이렇게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자르면 딱 좋은데. 게다가 자주 가는 미용실이 이 찻집의 바로 옆 옆 가게다. 그런데 아침 시간에 문을 열었을까?

무턱대고 찻집 나섰다가 미용실 문 닫혀 있으면, 어디 가서 기다릴 데도 없다. 다시 찻집 갈 수밖에 없다. 찻값!

핸드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했다. 간신히 찾은 홈페이지에서 일찍부터 영업함을 확인했다.

잠시 나가서 직접 확인하고 오는 것이 더 빨랐을 텐데.

[KR] 요즘 사는 모습 #8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