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손 글씨 쓸 일이 잘 없다.
어쩌다 쓰게 된 글씨를 보면, 내가 봐도 한숨이 나온다. 이게 글씨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언제부터인가 'ㄹ'은 한 획에, 'ㅁ'과 'ㅂ'은 두 획에 쓰고 있다. 그래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그렇게 하는 것이 손 글씨 '빨리' 쓰는 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런데 그러면 세종대왕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뭐든지 빨리빨리 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를 봐서 눈감아 주실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손 글씨 쓸 일이 잘 없다.
어쩌다 쓰게 된 글씨를 보면, 내가 봐도 한숨이 나온다. 이게 글씨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언제부터인가 'ㄹ'은 한 획에, 'ㅁ'과 'ㅂ'은 두 획에 쓰고 있다. 그래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그렇게 하는 것이 손 글씨 '빨리' 쓰는 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그런데 그러면 세종대왕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뭐든지 빨리빨리 살 수밖에 없는 불쌍한 처지를 봐서 눈감아 주실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