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분명했다

gluer(59)
Published in
#kr
Words
36
Reading
1 min
7y
Listen to this post
~1 min

steem-head-image.png

휴일, 도서관에 빈자리가 없다. 날씨 탓이다. 당장 나부터도 더워서 이곳에 왔으니까.

옆자리에 앉은 초등학생 꼬맹이가 내가 자리에 들락거릴 때마다 내 눈치를 살핀다. 왜?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고 있었다. 엄마 몰래가 분명했다.

[KR] 분명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