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에 붙은 바코드 스티커가 떨어지려 했다.
조심스럽게 떼어 내어 펼친 다음, 만년필 몸통에 반듯하게 붙였다.
뭐든지 새 것처럼 완전하게 유지되면 제일 좋지 않은가?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그 스티커 바코드 위에 ‘10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보통 네모 테두리 안에 둘러싸인 이 숫자는 정가 표시인데?
그제야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필통이 흔들리면서 샤프심 통에 붙었던 스티커가 만년필에 옮겨 붙었던 것이다.
만년필에 붙은 바코드 스티커가 떨어지려 했다.
조심스럽게 떼어 내어 펼친 다음, 만년필 몸통에 반듯하게 붙였다.
뭐든지 새 것처럼 완전하게 유지되면 제일 좋지 않은가?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그 스티커 바코드 위에 ‘1000’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다. 보통 네모 테두리 안에 둘러싸인 이 숫자는 정가 표시인데?
그제야 상황 파악이 되었다. 필통이 흔들리면서 샤프심 통에 붙었던 스티커가 만년필에 옮겨 붙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