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문 읽으면서 '부음'란에도 눈이 간다.
누가 이걸 읽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의 죽음이기에 신문에도 실리나 알고 싶어서 사람들이 보는 것이라 추측하기도 했었다.
문득 망자보다 그 다음에 이어서 나오는 배우자나 자식들의 이름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개 별세 누구누구의 부친상"에서 '아무개'보다 '누구누구'가 더 중요하게 읽히지 않을까? 대개 '누구누구'에도 이름뿐 아니라 소속, 직위가 포함된다.
요즘은 신문 읽으면서 '부음'란에도 눈이 간다.
누가 이걸 읽는 것일까 궁금하기도 했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의 죽음이기에 신문에도 실리나 알고 싶어서 사람들이 보는 것이라 추측하기도 했었다.
문득 망자보다 그 다음에 이어서 나오는 배우자나 자식들의 이름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개 별세 누구누구의 부친상"에서 '아무개'보다 '누구누구'가 더 중요하게 읽히지 않을까? 대개 '누구누구'에도 이름뿐 아니라 소속, 직위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