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번 주 내내 비가 온다고 했다. '가을장마'라고 했다.
가을장마, 그런 말이 원래 있었나? 아니 그런 것이 있었던가? 잊어버린 것일까? 기억에도 없고, 내 몸도 모른다 한다.
원래 알고 있어야 하는 말인 것처럼 기사가 뜬다. 찾아보니 국어사전에도 나온다. 은근슬쩍 내 사전에 어휘 하나를 추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