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이 울렸다. 알람 소리 듣는 순간 필요 없는 알람 설정임을 알았다. 그리고 10분 간격으로 앞으로 세 번 더 울린다는 것도 알았다.
어제와 내일 설 연휴 기차표 예매가 있어서 맞추어 둔 알람이다. 날짜별로 각각 알람 설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매일 울리도록 맞추어 두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새벽잠을 설치게 되었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