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오는데 차가 정말로 많이 막혔다.
비야, 꼭 이때 내려야했니? 월요일, 출근시간에.
그런데 비 때문이 아니었다. 교차로에 덤프트럭 두 대가 주차해서 차선 하나를 차지하고 있었다. 우회전하려고 일찌감치 차선 바꾸었던 차들이 전부 덤프트럭을 우회하는 곡예를 해야만 했다.
비야 억울하겠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