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가서 책을 많이 사고 있다. 다 읽지도 못하면서 자꾸 산다. 집이 비좁아서 더 둘 데도 없는데 말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절판 도서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것이 주된 이유가 아님을 오늘 아침에 문득 깨달았다.
커피 값 때문이었다.
순식간에 마시는 커피 한두 잔 값이면, 한 권 살 수 있다.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되는데.'
헌책방 가서 책을 많이 사고 있다. 다 읽지도 못하면서 자꾸 산다. 집이 비좁아서 더 둘 데도 없는데 말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유명한 절판 도서를 만나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것이 주된 이유가 아님을 오늘 아침에 문득 깨달았다.
커피 값 때문이었다.
순식간에 마시는 커피 한두 잔 값이면, 한 권 살 수 있다.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