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 파격 세일" 매일 걷는 길의 핸드폰 가게에 붙은 광고 문구다.
물론 어제 아침에도 있었다. 가게 들어가서 어제도 저 광고 그대로 붙어 있지 않았느냐고 따지면 뭐라고 할까?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것이다. 기껏 대답이 돌아온다고 해도 어제의 파격과 오늘의 파격은 다르다 정도 아닐까?
아무도 따지지 않는다. 무뎌졌다. 으레 그런가 보다 생각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