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운동화 한 켤레를 정말로 싼 가격에 샀다. 앞부분이 가죽이라는 점원의 말은 처음부터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집에 와서 인터넷 가격을 확인했다. 마트 문 닫을 시간이어서 구매 전에 인터넷 가격을 확인할 여유가 없었다.
특별 행사 상품이어서 교환 및 반품이 안 된다는 점원의 얘기를 들은 터라 가격 검색하는 데 초조함까지 일어났다.
다행히도 인터넷보다 더 싸게 샀다.
그런데 왜 굳이 인터넷 가격을 확인했을까? 이미 샀고, 무를 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