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도 그렇다. 왜 내가 찾는 찻집 화장실에는 다 이런 문구가 붙어 있는 것일까? "수압이 약해 자주 막히니 ......"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집도 아니고 찻집에서 넘쳤다고 생각해 보라. 직원들도 여자들밖에 없는데.
수압이 약한 찻집만 기막히게 잘 찾아다니는 것일까? 커피가 문제일까? 아니면 정말로 급한 사람들만 찻집 화장실을 이용해서 그런 것일까?
여하튼 물 내리기가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