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 크기의 노트를 들고 다닌다.
책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그대로 옮기거나 간추려 적기도 한다.
어제 읽던 책의 한 부분을 그대로 베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볼 일이 있을까?
그러면 왜 이러고 있나? 이젠 예전처럼 적는다고 외워지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