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이젠

gluer(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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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크기의 노트를 들고 다닌다.

책 읽다가 중요한 부분을 그대로 옮기거나 간추려 적기도 한다.

어제 읽던 책의 한 부분을 그대로 베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다시 볼 일이 있을까?

그러면 왜 이러고 있나? 이젠 예전처럼 적는다고 외워지는 것도 아닌데.


  •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R] 이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