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벅맘입니다 :)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ㅎㅎ 저는 지금 더벅이를 친구 집에 맡기고 도쿄로 여행을 왔습니다ㅎㅎ
친구집에 갇혀있네요 ㅠㅠ 이틀 못봤는데 벌써 보고싶어지네요 여행끝나자마자 데리러 가야겠어요 ㅎㅎ
도쿄는 원래 계획했던 여행인데 일하느라 준비도 거의 못하고 급하게 온 여행이에요 ㅠㅠ 너무 모르고 왔나 했지만 같이 온 일행분이 유경험자여서 많이많이 의지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저만 행복하네요 하핳 :) (잘해줘야겠어요 ... ) 도쿄에서 힐링 한껏하고 에너지 채우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으려 합니다.
요즘 스티밋 글을 이래저래 못 올려서 아쉬웠는데 도쿄 온김에 모바일로라도 잠시 시간을 내어 글을 올려봐요
현재 일본 날씨는 ...
사진처럼 눈도 오고 날씨도 매우 찹니다
그래서 더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숙소로 향했어요 ㅠㅠ
아쉬운 마음에 오늘 낮에 다녀온 라멘 사진이라도 올리려 합니다. 배틀트립 성시경 문천식이 먹었던 유명한 가게라고 하네요
음 ... 음식사진은 근접샷이죠 ...
봉샹라멘 ..사골을 아주아주 진하게 우린 맛 같았어요 완전 최고 ..
장가라 라멘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이라고 설명이 써있던데 ...맛은 있었지만 봉샹라멘이 제 입맛에는 더 맞았네요 (근황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라멘 후기가 되는 ...;;)
가게 이름은 장가라 라멘이에요 혹시 가보실 분들은 가보시길 구글 평점은 3.2입니다 ㅎㅎ
저는 2/1 - 2/4일까지 도쿄에 머물 예정이에요 혹시 도쿄 여행하실 계획 있으신분들 맛집 참고라도 하실 수 있게 근황이랑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ㅎㅎ 편하게 봐주세요
요즘 제 글은 올리지 못했지만 팔로우 하는 분들 글 정독하면서 관심가는 책들이 생겨 서점에서 구입도 하고 혼자 독서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었습니다.사회 생활 하면서 항상 좋은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많이 생각했는데 스티밋하면서 제가 알기 힘든 분들과 댓글로 소통고 하고 그분들이 써주신 좋은 글들 읽으면서 저절로 공부도 되는거 같아 저는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 스티밋 들어온 계기는 아는 지인이 보내준 @jack8831 연어님 글(사자의 배포 ...소주잔 비유는 정말 최고였어요 ..)을 읽고 너무 명문이라 궁금해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날 바로 가입했던거 같네요 ㅎㅎ
그 후에는 @noctisk 님 글들 읽고 생전 관심없던 두꺼운 인플레이션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설에 날잡아서 읽으려고 생각중입니다;;)
또 @gochuchamchi 님이 어려운 법률 이야기를 메디팀과 너무 재밌게 연재해 주셔서 글 읽으면서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고 내 생각과 비슷한 판결이 올라오면 속으로 조금 기뻐하고 그러고 놀고 있습니다 ..;; (워낙 명성도 높으셔서 바쁘실줄 알았는데 제 첫글에 일빠로 댓글 달아주셔서 감동이였어요 흑흑 )
@granturismo 님 투자 글 읽으면서 (저는 투자에 ㅌ 자도 모릅니다 ㅠㅠ) 꾸준히 공부해서 따라해봐야지 하며 이런 저런 생각들 ..하느라 시간이 부족할 지경이네요 그 외에도 언급하자면 너무나 많은 좋은 분들의 글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스티밋 분들 글 퀄리티도 높고 재미도 있어서 한번 읽다보면 시간이 훅훅 가네요
도쿄 여행 글 간단히 쓰려했는데 스티밋 가입 계기로 이어지는 글이 됐네요 ㅎㅎ
앞으로 좋은 분들 글 읽으면서 저는 더 힘내겠습니다. 저도 더 좋은 글들 올리길 소망하면서 이만 줄일게요
모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