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책에서 읽은 글인데 마음에 와닿아 스팀잇에 올립니다.
심리육아 책은 처음 읽어보네요. (같은 팀에 계신 분 지인이 쓰셨다고 하여 한번 읽어본건데 내용이 정말 좋네요. :) )
이 책은 부모님이 아이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 아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지에 관해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과 그분의 아내 분이 아이들을 키우며 같이 쓰신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미 어른인 제가 마치 아이 입장에 서서 위로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처럼 굴고 싶은 마음 이 깊은 곳에 아직 자리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동안 저는 제 마음을 공감하고 헤아려 주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인 건지에 관해 생각해본 적은 없는것 같네요. ( 제 주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다른 누군가 나에게 이런 공감을 해주고 있다면 오늘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살다보면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맞이하기 마련인데 만나는 동안은 이별이 없을줄로 마치 순간들이 영원히 지속될거라 망각하곤 하는 저입니다.
모든 만남이 영원하지는 않으니 제 곁에 있는 사람들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괜시리?! 드는 날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조금은 덜하겠죠? ㅎㅎ
만남은 기쁘고 이별은 슬프지만 인생 길에 올라선 이상 계속 겪게 될터 ...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한주가 또 지나가는 시점이네요 오늘 날이 좋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맞이할 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 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