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하늘에서 눈이 펑펑
방학이 끝나 유치원 가는날인데
아~~눈 싸움 가자 하고는 방콕합니다
눈이 다 놓아버렸네요
남편의 어명이 있었어요
아들 밥 챙겨주라고 뼈 밖에 없다고 에휴~~
아침부터 어제 선물받은 레고부터 풀어놓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시계를보니 오마이갓 2시 ㅋㅋ
아들이 좋아하는 문어
생각하다 문어 카레로 결정
저는 냉장고에 문어 조금씩 냉동시켜놓는편이라
꺼내서 뜨거운물에 데쳐주고
각종야채 아주작게 그리고 카레투여 합니다
카레가 완성되면 그 위에 작게 썰어놓은 문어
올려줍니다
카레 안 좋아하는데
문어 카레야 했더니 맛나다고 신나게 먹네요
노래 부르며 춤까지 추면서 말이요
요리 못하는 저에겐 참 힘든일입니다~~
내일은 유치원 보내고 저만의 시간을 조금 가져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