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벌써 한달 되었네요~~
남편이랑 만난지 10년~~
결혼한지7년되었지만
이상하게 결혼 기념일보다는
첫 만남이 이뤄진 그 날이 더 챙기게되었네요~~
10년 정말 후딱 지나가네요
이번에도 프로포즈 받아야겠다
맘 먹었네요~~
저긴 대관령 하늘목장입니다~~
얼어죽을뻔 ㅋㅋ
미니 드레스 사서 입고 가려했는데
남편이 말리더라구요얼어죽는다고~
전 시간적여유가 있었으면 아마 입었을꺼에요~
택배를 받지 못할것 같아 패스~~
참 즉흥적이고 떠나자 하면 떠나는 스타일이라~~ㅋㅋ
정말 웃겼어요
바람이 정말 넘 불어서 머리 산발에~~
함보지죠
웃기죠 ㅋㅋ
함께 트렉터 타신분들이 엄청 쳐다보더라구요
경치 구경하는게 아니라
6살 아들 계속 사진찍고
엄마 아빤 저러고 있고 ㅋㅋ
마지막 그래도 작품 사진 하나 남기고
고고고~~
찍고 보니 정말 배경이
하늘· 저 자연들이 정말 눈부시게 이쁘더라구요~~
다들 살고있는 와이프나
아님 곁에 있는 애인에게 멋지게 프로포즈 해보세요~~
요즘 동상이몽에 우블리가 대세인데~~
전 우블리 부럽지 않네요
참 10월30일 까지 하늘목장 사진 콘테스트 하더라구요
상금 어마어마하죠~~
전 생각두 못 했는데~
6살 아들이 사진을 넘 잘 찍어줘서 ㅋㅋ
한장 올려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