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창한 세입자와 범무팀 가지고 계시는 세입자~~

glg7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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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한번 더 웃고 가세요~~

저희남편 얘기입니다
낭창함에 끝을~~

2년전 세입자를 두었는데요
그때 부동산에서 세입자는 설 큰 병원 병원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님이 살꺼라고
그땐 그런거 보다 흘려들었죠~~

이제 기간이 다 되고
남편과 저는 이제 팔자 라고 결론을 내린상황 ㅋㅋ

그런데 몇일전 전화 한통~

세입자 대리인: 혹시 ㅇㅇ집 주인이신가요

집주인: 네

세입자 대리인: 집을 사고싶습니다~~

집주인:누구시죠

세입자 대리인: 저희 ㅇㅇ범무팀 입니다

집주인:아니 집을 사고 싶음 세입자 본인이 직접전화해야죠~~

세입자 대리인: 아 (엄청 당황해 하며) 부연 설명을 합니다
저희가 알아서 다 해줄테니 부동산빼고
거래하시죠

집주인: 사기일수도 있고 부동산끼고 거래합니다

세입자 대리인 : (이번엔 통 대화 안통했는지)
확실한건 통장에 돈만 들어오면되는거 아닙니까

낭창 낭창한 울 남편 ~~
이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글 솜씨가 없어서 ㅋㅋ

아~~정말 드라마에서만 봤지
역시 큰 기업인들 병원장님들은 회사 법무팀들이 ㅋㅋ

많은 세입자들 봤지만 살다보니 범무팀 가지고 계시는
세입자도 만나보네요~~

웃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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