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웃고 가세요~~
저희남편 얘기입니다
낭창함에 끝을~~
2년전 세입자를 두었는데요
그때 부동산에서 세입자는 설 큰 병원 병원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머님이 살꺼라고
그땐 그런거 보다 흘려들었죠~~
이제 기간이 다 되고
남편과 저는 이제 팔자 라고 결론을 내린상황 ㅋㅋ
그런데 몇일전 전화 한통~
세입자 대리인: 혹시 ㅇㅇ집 주인이신가요
집주인: 네
세입자 대리인: 집을 사고싶습니다~~
집주인:누구시죠
세입자 대리인: 저희 ㅇㅇ범무팀 입니다
집주인:아니 집을 사고 싶음 세입자 본인이 직접전화해야죠~~
세입자 대리인: 아 (엄청 당황해 하며) 부연 설명을 합니다
저희가 알아서 다 해줄테니 부동산빼고
거래하시죠
집주인: 사기일수도 있고 부동산끼고 거래합니다
세입자 대리인 : (이번엔 통 대화 안통했는지)
확실한건 통장에 돈만 들어오면되는거 아닙니까
낭창 낭창한 울 남편 ~~
이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글 솜씨가 없어서 ㅋㅋ
아~~정말 드라마에서만 봤지
역시 큰 기업인들 병원장님들은 회사 법무팀들이 ㅋㅋ
많은 세입자들 봤지만 살다보니 범무팀 가지고 계시는
세입자도 만나보네요~~
웃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