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휴일에 제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세대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한번쯤 들어 봤을 법한 “울고 넘는 박달제”~!노래의 실제 배경지! 울고 넘는 박달재는 농부내외인 듯한 남녀의 이별을 목격한 것을 노랫말로 만든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천의 명소 제천한방엑스포공원도 다녀왔어요. 제천이 조선시대부터 약초시장으로 유명해 우리나라 3대 약령시장 중 한곳이였데요. 여행전에 조금더 알아보고 갔으면 체험도 하고 재밌었을텐데 갑자기 가게된 여행이라 구경만하다 와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