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여름 준비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살은 빼면 그만이라지만 다이어트가 참 쉽지가 않죠.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체형의 부분에서는 살을 아무리 뺀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수영복은 물놀이에 적합하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입는 옷처럼 몸을 많이 가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곤란하죠. 그렇다면 최선의 방법으로 최대한 내 몸의 단점을 가려줄 수 있는 수영복을 골라야 하는데요. 어떤 것을 입어야 내 몸매의 단점은 가려주고 장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수영복의 특성상 몸을 많이 드러내게 되는데요. 어깨 같은 경우는 어떠한 걸로도 감출 수가 없기 때문에 더욱 고민되기 마련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어깨와 목 사이를 가로지르는 스트랩이 어깨선을 좁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홀터넥 비키니를 추천합니다. 어깨선을 한 번 끈으로 잘라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좁아보이게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반대로 좁은 어깨는 어떨까요? 좁은 어깨의 경우 넓은 어깨를 가진 사람과는 반대로 과감한 어깨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과한 프릴이 들어가있는 오프숄더 비키니가 좋은데요. 좁은 어깨가 프릴로 넓어 보이면서 허리는 상대적으로 가늘어 보이는 1석2조의 효과를 불러옵니다.
피부보다 밝은 컬러를 입게 되면 시각적으로 커 보이는 효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또한 패턴이 화려한 수영복을 입게 되면 효과가 증폭되죠. 가슴부분에 프릴이 있는 수영복도 추천합니다. 프릴로 빈약한 가슴라인을 가려주고 보다 풍성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너무 큰 가슴을 부각시키고 싶지 않다면 캡이 얇으면서 가슴을 최대한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선택해보세요. 컬러는 어두울수록 시각적으로 작아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겠죠?
튀어나온 뱃살이 고민이라면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어보세요. 배를 가림으로 팔과 다리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상대적으로 배가 부각되지 않습니다. 피부보다 어두운 컬러를 선택하면 전체적으로 날씬해보이는 효과까지 가져온다고 하네요. 어깨나 목 라인이 자신 있는 분이라면 기본형 원피스에서 벗어나 원숄더나 튜브탑을 입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도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상대적으로 자신있는 곳을 부각시키면서 단점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통허리의 경우 모노키니나 탱키니를 추천합니다. 모노키니는 원피스형에서 양 옆구리 부분이 파인 수영복인데요. 옆구리에 곡선으로 구멍이 뚫리면서 허리에 곡선효과를 주어 더욱 잘록해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탱키니는 배꼽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상의에 하의가 세트로 있는 수영복인데요. 모노키니는 섹시함을, 탱키니는 귀여움을 어필하는 디자인이 많으니 자신이 뽐내고 싶은 매력이나 잘 어울리는 매력으로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팔뚝이 두꺼운 경우 대부분의 여성은 근육 때문이라기 보다는 지방인 경우가 많아 많은 살이 쳐지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래쉬가드를 입으면 탄력있게 감출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뱃살 없이 팔뚝만 두꺼운 경우라면 크롭탑 래쉬가드를 입어보세요. 시선을 허리에 고정시키기 때문에 팔뚝에 머무르는 시선을 없앨 수 있습니다.
굵은 하체의 경우 길게 내려오는 수영복은 없기 때문에 큰 고민일텐데요. 래쉬가드가 여러 사람들의 체형 고민을 해결해주면서 각광받지만 상체를 가려줄 뿐 하의는 짧은 경우가 대분이죠. 이럴 경우 상대적으로 상체를 부각시킬 수 있게 상의를 밝게 입고 하체는 덜 부각되도록 어둡게 입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2016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바로 하이레그 수영복입니다. 우리가 입는 하이웨스트 패션처럼 다리 시작지점을 높아보이게 만들어 다리를 상대적으로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하체가 너무 뚱뚱한 분들은 오히려 하체를 더 거대해보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몸매가 좋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몸매를 더 좋아보이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단점만 부각될 수 있는 수영복. 이번 여름에는 자신에게 맞는 수영복을 선택해서 입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 이상 여름 물놀이가 두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